Give me Jesus 예수님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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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Jesus 예수님을 원합니다

We Media 센터에서 한글자막을 넣어 제공해 드리는 영상입니다.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아내인 루스 그레엄(Ruth Graham)는 2007년 세상을 떠났다.
이를 추도하기 위해  Fernando Ortega가 Give me Jesus를 불렀다.

그녀의 묘비에 쓰인 글귀가 많은 감동을 남겼는데 묘비명에는...
 '공사 끝. 그동안 참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