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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뉴욕에 머물고 있다. 이 지역에 오게 되면 주로 뉴저지에 짐을 풀고 맨해튼과 뉴저지를 오가며 일을 보며 지냈기 때문에, 가장 많은 한인이 모여 산다는 뉴욕의 퀸즈 지역은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샘이다. 맨해튼 동쪽에 자리한 퀸스의 플러싱( Flushing)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뉴욕의 작은 한국으로도 불려진다고 한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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